
'나를 불러'는 록 스타일의 기타 사운드와 발라드 느낌의 피아노 연주가 어우러진 곡으로 작곡가 김세진과 서정진이 프로듀싱했다. 자신을 버리고 떠난 여자가 필요할 때만 자신을 찾아도 상관없다는 남자의 마음을 표현했다.
2004년 1집 '약한 남자'로 데뷔한 나윤권은 '나였으면' '뒷모습' '기대' '미행' '겁이 나서' 등의 발라드로 사랑받았다.
6일 충남 논산훈련소로 입소, 4주간 기초군사훈련을 받은 뒤 공익근무요원으로 복무한다.【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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