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5시40분께 경남 김해시 대동면 초정리 액자 공장에서 불이 나 9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날 불로 공장 건물 한 동 429㎡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시간만에 진화됐는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공장 한편에서 갑자기 연기가 치솟았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해=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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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오후 5시40분께 경남 김해시 대동면 초정리 액자 공장에서 불이 나 9000만원(소방서 추산)의 재산피해를 냈다.
이날 불로 공장 건물 한 동 429㎡을 태우고 출동한 소방대에 의해 4시간만에 진화됐는데 다행히 인명 피해는 없었다.
소방당국은 공장 한편에서 갑자기 연기가 치솟았다는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화재원인을 조사 중이다. 【김해=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