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전시회는 홍성대원군과 고종 등 운현궁에서 살았거나 관련이 있는 조선시대 황실 가족들의 사진이 전시된다. 특히 일제 강점기 일본 땅에서 조선 황실의 자존심을 지킨 의친왕과 고정의 며느리 영친왕비 등도 만나 볼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운현궁 홈페이지(unhyeongung.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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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전시회는 홍성대원군과 고종 등 운현궁에서 살았거나 관련이 있는 조선시대 황실 가족들의 사진이 전시된다. 특히 일제 강점기 일본 땅에서 조선 황실의 자존심을 지킨 의친왕과 고정의 며느리 영친왕비 등도 만나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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