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사슴벌레류와 전갈류, 타란툴라(거미) 등 희귀곤충과 절지동물 35종 500여 마리를 만날 수 있다.
살아있는 곤충과 냉동 건조표본, 사진 등 다양한 형태로 곤충의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다. 주말에는 곤충사육사가 들려주는 곤충이야기와 타란툴라 만져보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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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페스티벌에서는 사슴벌레류와 전갈류, 타란툴라(거미) 등 희귀곤충과 절지동물 35종 500여 마리를 만날 수 있다.
살아있는 곤충과 냉동 건조표본, 사진 등 다양한 형태로 곤충의 생태계를 관찰할 수 있다. 주말에는 곤충사육사가 들려주는 곤충이야기와 타란툴라 만져보기 등 다양한 체험행사도 진행된다. 【서울=뉴시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