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중소기업 전문 육성 지원기관인 서울산업통상진흥원은 30일부터 목동 행복한세상백화점 4층에 '사회적기업관'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 우수 사회적기업과 창업초기 우수 중소기업 등 15개 업체의 70여개 품목이 입점한다. 천연 수제비누와 친환경 가죽제품·수제화, 유기농 커피, 독도를 알리는 수제 쿠키 등을 판매한다.
30일 오전 10시30분 개장식에는 각종 사은품 증정과 이벤트 행사가 열린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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