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편집. 2025-06-09 11:04 (월)
[원추 오늘의 운세]원숭이띠, 남 안보면 부부싸움
[원추 오늘의 운세]원숭이띠, 남 안보면 부부싸움
  • 나는기자다
  • 승인 2012.08.27 00:3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원추의 '오늘의 운세' 2012년 8월27일 월요일 (음력 7월10일·경신)

▶쥐띠 = 72년생 남녀관계에 깊이 빠지지 마라. 구설수 따른다. 자신의 분수를 망각하고 상대방과 어울린다면 주위의 시기와 질투로 어려움에 직면할 수. 3·8·12월생 순간적 감정을 억제해야 실수를 면한다. 컨디션을 잘 유지하라.

▶소띠 = 1·6·9월생 꾸준한 노력의 대가로 새로운 일에 자신있게 도전할 수 있겠다. 오늘은 무슨 일이든 망설이지 말고 시작할 것. ㅇ·ㅁ·ㅎ 성씨는 이익도 볼 때. 49년생은 수입만큼 지출도 많겠으니 금전관리 철저히 할 것. 푸른색이 길함.

▶범띠 = 현재 위치에서 벗어나려 한다면 애간장만 태우고 일의 성사는 더디다. 4·8·12월생 노력없이 뜬 구름 잡는 격이니 아무런 대가도 기대하지 말라. 요행을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일이다. ㄱ·ㅇ·ㅎ 성씨 사랑하는 사람이 있으나 잡으면 잡을수록 도망감.

▶토끼띠 = 형제간 금전거래는 안하는게 상책이다. 금전문제로 관계가 소원해질 수 있겠으니 유의할 것. 3 ·5·9월생 ㅂ·ㅅ·ㅈ 성씨는 초석을 다진다고 생각하고 모든 일을 장기적인 안목으로 해 나가야 대성한다. 승부를 걸어보라.

▶용띠 = ㄱ·ㅈ·ㅇ 성씨는 가정에 애정을 흠뻑 쏟을 것. 부부 사이가 좋으면 부는 저절로 따라온다. 호화롭게 사는 것보다 따뜻한 정을 주고받는 것이 행복이 더 크다. 2·5·10월생 금전상 횡재수 있으나 투기는 금물.

▶뱀띠 = 1·4·12월생 가정에 충실하고 사랑하는 사람으로부터 오해가 없게 하라. 당신을 불신하고 있다. 가정문제를 직장으로까지 끌고 가지 말 것. 불화가 있더라도 얼굴에 나타내면 주위의 빈축을 사기 쉽다. 외출 시 동남쪽은 피하라.

▶말띠 = 가정적이고 알뜰한 사람일지라도 뜻밖의 일로 지출이 크겠다. 금전문제로 가정불화의 원인이 되면 2·7·12월생에게 상담하라. 사랑하고 화합하는 정신이 어려움을 극복하는 힘이다. 54년생 차조심.

▶양띠 = 아랫사람을 다루는 데는 단점보다는 부각하기보다 장점을 칭찬하며 본인 스스로가 발전을 하게 만드는 것이 더 좋은 방법이다. 2·4·5월생 직장인은 순간순간을 참으라. 세상 사람들 모두가 다 내 마음에 들 수는 없다.

▶원숭이 = 남들이 볼 때는 잉꼬부부지만 만나기만 하면 싸우니, 너무 빈번하다. 쌍방이 조금씩만 양보하며 이해하는 자세가 요구되니 자중할 것. 68년생 여자는 외출을 자제하라. 가정불화의 원인이 된다. 4·7·9월생 제품업자는 이익볼 수.

▶닭띠 = 당신의 숨겨진 실력을 마음껏 활용하는 시기. 2·5·9월생 자만심만 버린다면 곳곳에서 좋은 소식이 들리겠다. 적은 투자로 큰 소득을 얻는 호운. 69년 미혼남녀는 쥐띠의 상대가 신경 쓰이나 상대를 잡는 것이 당신에게 이롭다.

▶개띠 = 사랑하는 사람을 원망하는 것은 미련한 것이다. 둥지 잃은 새와 같은 처지 되지 않도록 좀 더 상대에게 잘 대해 줄 것. 8·10·12월생 가족과 함께 스포츠 활동을 하며 상쾌한 하루를 보내라. ㅈ·ㅊ·ㅂ 성씨 운전 시 과속을 조심할 것.

▶돼지띠 = 71년생 미혼남녀는 지나친 자기 과신으로 상대 이성이 멀어지는 격. 자신감이 있는 것도 좋지만 심하면 교만해 보일 수 있다. 5·7·12월생은 예, 아니오를 확실하게 하도록. 우유부단한 인상으로 상대가 불신할 수 있겠으니 조심하라.

구삼원 원장 02-959-8493, 010-5584-9393

【서울=뉴시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퍼블릭웰
  • 사업자등록번호 : 616-81-58266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남광로 181, 302-104
  • 제호 : 채널제주
  •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제주 아 01047
  • 등록일 : 2013-07-11
  • 창간일 : 2013-07-01
  • 발행인 : 박혜정
  • 편집인 : 강내윤
  • 청소년보호책임자 : 강내윤
  • 대표전화 : 064-713-6991~2
  • 팩스 : 064-713-6993
  • 긴급전화 : 010-7578-7785
  • 채널제주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5 채널제주. All rights reserved. mail to news@channeljeju.com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