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위미농협(조합장 현재근)은 지난 12월 8일 관내 원로조합원의 복지증진을 위한 지원사업으로 지역내 7개마을 경로당을 방문하여 경로당 지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현재근 조합장은 “그동안 원로조합원들의 애정과 노고가 제주위미농협 발전의 큰 밑거름이 되었다”며 “앞으로도 원로조합원들의 성원에 보답하고자 다양한 사업을 통한 조합원 복지향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제주위미농협은 매년 지역내 경로당을 방문하여 지원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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