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호동주민센터(동장 김 영구)와 이호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양유순)는 지난 1월 28일(목) 저녁 6시 동 회의실에서 동직원,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청렴과 친절로 소통하는 행정 만들기의 일환으로 ‘웃음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 이호동’이라는 주제로 교육과 소통의 장을 열었으며, 이날 강사는 행복한 쉼터 웃음 치료사 이 완국 강사가 맡아 진행되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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