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읍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김신택)는 지난 1월 26일(수) 관내 저소득 재가 장애인 20가구를 방문해 사랑의 반찬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한림읍장애인지원협의회는 지난 2007년부터 10년째 한 달에 한 번 거동불편으로 시장 나들이가 어려운 장애인가구에 사랑과 정성이 담긴 반찬을 배달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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