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 주민생활부서는 지난 1월 28일, 강신정 전 제주도의회의장이 삼양동주민센터에 사랑의 쌀 10kg들이 120포를 기탁했으며 이를 관내 경로당 및 생활이 어려운 소년소녀가정을 방문·전달했다고 밝혔다. 한편 제6대 제주도의회의장을 역임한 강씨는 20년째 같은 선행을 실천해오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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