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면장(고창덕)은 1월 23일에서 25일 폭설, 한파에 대비해 주요 결빙우려 구간(12개소)에 대해 모래주머니 200여개를 비치해 차량 통행에 불편이 없도록 만전을 기하고, 상·하추자에 2개반 25명으로 구성된 비상근무조를 편성, 예찰활동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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