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 관내 대원정사 주지스님과 신도회원 일동(회장 현수남)은 신년 등불켜기 행사시 신도들이 모은 성금 3백만원을 애월읍사랑의삼고리지원협의회(회장 김원남)에 성금을 기탁,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나눔문화를 실천하는 모범적인 사찰로서 2012년부터 3회에 거쳐 정기적으로 성금을 기탁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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