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월읍(읍장 김원남)은 지난 1월 중순 육지부에서 구제역이 잇달아 발생함에 따라 자체 상황실 근무반을 편성해 철새도래지(수산저수지) 및 축산 밀집지역인 광령·고성 양돈단지에 주2회 이상 방역을 실시하고, 소규모 축산농가에 대해 방역 및 예찰을 강화해 특별 방역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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