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주민센터는 주민들의 보행 및 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19일 오전 8시부터 동주민센터를 중심으로 이면도로와 마을안길 제설작업에 나섰다. 지경찬 예래동장은 관내 지역을 돌아보고 대체인력 및 환경미화원에게 상습결빙구역 및 제설차량 진입이 어려운 이면도로에 집중적으로 제설작업이 이뤄지도록 당부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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