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주민센터(동장 김덕홍)는 지난 1월 19일, 폭설 등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안전사고 대책으로「내 집 앞 눈치우기 운동」전개하고, 제주대학마을, 오등마을 안길 등에 대한 모래주머니를 비치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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