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화석유(대표 홍성준)는 설명절을 맞이해 저소득가정이 훈훈한 설을 보내도록 라면 150박스(150만원상당)을 용담2동 주민센터에 기탁했다.삼화석유는 어려운 이웃들이 함께 하는 이들이 있다는 것을 느껴 힘을 낼 수 있기를 희망하며 2002년부터 15년째 지속적으로 기부를 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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