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연정육식당(대표 이승훈, 한석범)은 지난 1월 12일(화)에 관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동홍동주민센터(동장 김명규)에 10Kg 백미 50포를 기탁했다. 이 물품은 동홍동 관내에서 식당을 개업하면서 축하화환을 대신해 쌀을 받은 것으로 도움이 필요한 어려운 이웃을 위한 마음을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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