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천동주민센터(동장 원찬영)과 대천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이태정)는 지난 11일(월) 대천동주민자치센터 2층에서 2016년도 주민자치센터 프로그램 ‘환경을 생각하는 도자기 공예교실’을 개강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겨울방학을 맞이해 초등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앞으로 2주간 나만의 머그컵, 화분, 비누받침 등의 생활소품 만들기로 진행할 계획이라고 한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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