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도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한석화)는 지난 10일 회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외도물길20리 일대 해안가에 밀려온 폐스티로폼, 폐어구 등 해안쓰레기를 수거하고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장애물을 제거하는 등 해안환경정화활동을 전개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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