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동(동장 강경식)은 지난 1월 8일(금) 동직원 및 채용인력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보목천 일대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는 등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강경식 송산동장은 앞으로도 하천주변에 대한 예찰활동을 강화해 지속적인 환경정비를 실시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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