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자면(면장 현길환)은 지난 5일, 올레 18-1코스 주변 환경정비 및 풀베기를 실시해 청정 추자도를 탐방하는 관광객 및 지역 주민들에게 깨끗하고 청결한 이미지를 제공했다고 밝혔다. 앞으로도 추자면은 천혜의 경관을 가꾸기 위해 지역 자생단체와 합동으로 올레 코스 환경정비에 최선을 다해 나간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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