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명금)는 2015년 12월 31일(목)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을 위해 1,000천원 상당의 이불를 관내 노인들에게 전달했다고 밝혔다. 이번 증정물품은 새마을 부녀회에서 떡국 떡 판매를 실시해 얻은 수익금으로 따뜻한 겨울을 지낼 수 있도록 이불을 구입했다고 한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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