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 10통 1반(반장 채순생)은 지난 12월 29일(화) 같은반 거주 생활이 어려운 5가구 80세이상 어르신들을 관내 음식점으로 초대 식사를 대접하고 금이십만원씩 일백만원을 전달해 추운 겨울 불우이웃과 함께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 조성에 앞장서고 있어 주위로부터 귀감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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