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새마을지도자는 지난 한 해 동안 올레 8코스내의 자연 정화 활동 및 시설 점검 등에 자율적으로 참여함으로써 관광객 및 지역주민들에게 쾌적한 올레 관광 환경을 제공하는데 적극 참여했으며 그 결과 2년 연속 제주 올레 우수관리단체에 선정되는 영예를 차지했다.
강창화 회장은 “적은 금액이지만, 이웃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은 회원들의 뜻을 모았다”라고 전했으며 이웃 분들이 따뜻한 연말연시를 보낼 수 있도록 좋은 곳에 성금을 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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