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동통장협의회(회장 김충균)는 지난 27일(일) 회원 및 지역주민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마을만들기사업 우수마을 탐방’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탐방은 마을환경과 생활문화를 연계한 관광기반시설로 지난 2009년 5억원의 사업비를 들여 조성된 어촌체험 마을인 하도리를 방문해 해녀박물관 등을 관람했다고 한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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