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제3회 자랑스러운 예래인상 시상식을 가져 지난 12월 3일 선정심의위원 만장일치로 선정된 성공택씨에 수상했다다.
성공택씨는 제주 최고령 오윤아 할머니(117세)의 장남으로서 최고령 할머니를 정성껏 보살피는 등 그 효를 통해 예래동을 널리 알려 지역 발전을 견인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했다.
이에 앞서 행복한 쉼터 대표인 이완국 강사를 초빙해 ‘웃음으로 여는 행복한 세상’이라는 주제로 워크숍을 실시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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