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여명의 원아와 교사들은 어르신들에게 그간 갈고 닦은 노래와 율동을 선보이며 어린이들의 천진난만한 재롱으로 어른신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노고를 위로하였다. 또한 직접 준비한 떡, 과일을 대접했다.
김명규 동홍동장은 어린이집 관계자와 원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으며 “어르신을 공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꽃피는 아름다운 동홍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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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여명의 원아와 교사들은 어르신들에게 그간 갈고 닦은 노래와 율동을 선보이며 어린이들의 천진난만한 재롱으로 어른신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였으며 어르신들의 노고를 위로하였다. 또한 직접 준비한 떡, 과일을 대접했다.
김명규 동홍동장은 어린이집 관계자와 원아들에게 고마움을 전했으며 “어르신을 공경하고 사랑하는 마음이 꽃피는 아름다운 동홍마을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