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읍 금악리새마을부녀회(회장 송영실)는 지난 19일, 회원 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어려운 이웃들의 겨울나기를 돕기 위한 ‘전통장류 만들기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담근 고추장 등은 장애인생활시설 벧엘과 관내 노인회 및 다문화가정 등에 전달되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