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달마을(예래1통) 부녀회(회장 문순양)는 지난 12월 15일(화) 색달마을회관에서 20여명의 부녀회원 및 다문화여성이 참여한 가운데 김장을 했다고 밝혔다. 색달마을 부녀회는 관내 독거노인 등 김장을 하지 못하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500여 포기의 김치를 나누어 줌으로써 훈훈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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