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녀회원들은 함께 김치를 만들며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키고, 어려운 가정에 나눠줌으로써 봉사의 기쁨도 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불우이웃돕기 등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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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회원들은 함께 김치를 만들며 공동체 의식을 고취시키고, 어려운 가정에 나눠줌으로써 봉사의 기쁨도 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불우이웃돕기 등을 실시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