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북동(동장 김성구)과 화북동 통장협의회(회장 김충균)는 지난 12월 7일(월) 오후2시경에 관내 초가주택에서 발생한 화재 현장에서 공무원 및 통장 등 20여명이 함께 화재로 인한 잔해물을 제거하는 활동을 버리며 구슬땀을 흘렸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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