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정숙 회장은 “회원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음식을 장만하느라 분주한 시간을 보냈지만,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면 친부모님 모시는 것 같아 즐겁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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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정숙 회장은 “회원들이 어르신들을 위해 아침부터 정성을 다해 음식을 장만하느라 분주한 시간을 보냈지만, 어르신들이 즐거워하시는 모습을 보면 친부모님 모시는 것 같아 즐겁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