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1동새마을부녀회(회장 신은경)는 11월 23일(월) 다문화가족의 결혼이민여성 11가구를 대상으로 배추를 다듬고 절이기, 양념만들기 방법을 가르쳐주고 김치만들기 체험활동을 실시해 결혼이민여성들에게 한국문화를 알리고, 한국생활에 보다 적응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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