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동(동장 김원진)과 자율방재단(단장 유경헌)은 지난 20일(금) 중문동 관내 주요도로변 승차대 22개소를 중점으로 불법광고물제거 및 환경정비를 실시, 쾌적한 대중교통문화 조성에 노력했다고 밝혔다 .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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