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라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동춘)는 지난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위원 등 20명이 참여해 자매결연지인 창원시 덕산동 주민자치위원회를 방문해 상호교류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일정은 주민자치위원간 상견례, 상호교류 신규사업발굴 토론, 창원시 도시재생으로 성공한 우수마을 견학 등 자매결연 활성화를 위한 방안을 강구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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