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선면 공직자로 구성된 표선백사봉사단(단장 오임수)은 지난 15일, 표선면복지위원협의체, 동부폴리스봉사단, 표선로타리클럽, 표선파출소 등과 함께 표선면 관내 장애인 가구(세화1리 거주)를 대상으로 도배, 부엌정비, 보일러 점검 등 집안팎 환경개선 봉사활동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한편 표선로타리클럽(회장 김순천)은 백만원 상당의 부엌가구(씽크대, 가스렌지 등)일체를 기부해 지역사회에 귀감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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