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평소 나들이 기회가 많지 않은 관내 장애인과 어르신이 한자리에 모여 노래자랑 및 게임도 하고, 회원들이 준비한 맛있는 음식을 드시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들에게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눔으로써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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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나들이 기회가 많지 않은 관내 장애인과 어르신이 한자리에 모여 노래자랑 및 게임도 하고, 회원들이 준비한 맛있는 음식을 드시며 즐거운 시간을 가졌다고 한다.
이날 행사는 장애인들에게 삶의 활력소를 제공하는 기회가 되었으며, 이웃 간의 정을 나눔으로써 따뜻한 지역사회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