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도2동통장협의회(회장 우덕일) 소속 28통장 강보선은 소외받고 있는 가구에 희망을 전하고자 라면 48상자(시가 1,000,000원 상당)를 일도2동주민센터(동장 고대익)에 전달했다고 밝혔다.일도2동주민센터는 점점 추워지는 동절기에 경제난과 생활고로 힘들어하는 가구를 방문해 훈훈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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