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읍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김성만)는 지난 12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이후 수험생들의 음주나 흡연 등 탈선을 막기 위해 남원읍(읍장 김승만)과 합동으로 유해업소에 대해 민·관 합동으로 집중 점검 · 단속을 실시하고 청소년 보호를 위해 청소년 유해업소 밀집지역에서 청소년 선도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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