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동(동장 지영준)과 정방동새마을부녀회(회장 안옥자)는 지난 11월 12일(목), 관내 클린하우스 2곳에서 부녀회원 10여명과 함께 클린하우스 구석에 쌓인 쓰레기를 치우고 EM을 뿌려 악취를 제거하는 등 깨끗한 정방동만들기를 실천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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