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담2동 소재 제주대학교사범대학부설중학교 어머니회(대표 백영애)와 용문부녀회(대표 이광분)는 최근 용문경로당에서 용담2동 어르신 100여분을 모시고 점심식사를 대접해 드렸다고 밝혔다. 사대부중 어머니회는 3년 전부터 매해마다 지역 어르신들에게 ‘사랑과 공경의 한 끼’를 제공함으로써 경로효친사상 함양에 크게 이바지해 지역 내 모범이 되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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