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동새마을부녀회(회장 김옥화)는 지난 11월 10일(화) 서귀송산경로당에서 어르신 50여명에게 떡국 및 족발 등 식사를 준비해 대접했다고 밝혔다.김옥화 송산동새마을부녀회장은 “앞으로도 꾸준히 어르신들을 대접하는 자리를 만들어 송산동이 ‘효’와 ‘사랑’ 넘치는 곳으로 만드느데 송산동새마을부녀회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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