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남원읍(읍장 김승만)은 날로 증가하고 있는 불법광고물에 대한 단속을 위해 공무원과 남원읍연합청년회 등 합동으로 불법 전단지, 포스터, 현수막 등 즉시 철거는 물론, 광고주에게 계도했으며, 앞으로 위반하였을 때에는 과태료 부과 등으로 깨끗한 거리조성에 행정력을 다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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