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동주민센터(동장 강정호)와 정실노인회(회장 김상진)는 지난 11월 5일(목) 마을 어르신 10명이 문화재 돌봄사업 일환으로 국가지정문화재인 방선문 일대에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정실노인회는 방선문을 찾는 시민과 관광객들을 위해 평소 방선문 계곡 일대를 깨끗하게 정비하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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