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류상호)는 지난 11월 3일 예래동 관내에서 감귤따기 체험장을 개장해 관광객에게 인기리에 운영되고 있다고 밝혔다. 감귤따기 체험장은 이달 말일까지 운영되며, 수익금은 교육발전기금, 어려운 이웃 돕기 등에 쓰여질 예정이다. ▲문의 : 예래동주민센터(760-4864)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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