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돈동새마을부녀회(회장 오금숙)는 회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제주국제감귤박람회 맞이해 관내 소공원(월라봉,애기업개돌)에서 공원 이용객 및 감귤박람회를 찾는 관광객의 이용을 쾌적하고 편리하게 조성하기 위해 풀베기 환경정비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