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림읍 장애인지원협의회(회장 김신택)는 지난 11월 3일(화) 회원 및 중증장애인 61명과 함께 장애인 나들이 행사를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날 나들이 행사는 제주도 해피타운 등 서부일원을 관광했다고 한다. 한림읍장애인지원협의회는 10년째 해마다 장애인나들이 행사를 추진해 오고 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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