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노인회 제주시지회 오라동분회(회장 김성택)는 지난 10월 30일(금) 오후6시, 오라동주민센터 2층 회의실에서 대의원 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라동분회 임시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 후에는 어린이 유괴 성범죄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고 클린하우스 환경정화 캠페인을 전개하고 탄소포인트제 홍보를 실시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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