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실노인회(회장 김상진)는 지난 10월 30일(금) 오전8시부터 2시간여 동안 노인회 회원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정실마을회관 주변 및 하천 주변환경정비 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손길이 닿지 않아 지저분한 곳을 찾아 노인회원들이 힘을 모아 환경정비에 나섬으로써 깨끗한 마을을 만드는 데 일조했다는 보람을 느낄 수 있었다고 전했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현달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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