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방동청소년지도협의회(회장 공영식)는 지난 10월 28일(수) 관내 청소년유해업소를 대상으로 청소년을 고용하거나 출입 묵인, 주류 및 담배판매 행위 등의 불법행위를 중점적으로 계도 및 지도, 단속활동을 벌였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 채널제주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문인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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